도경수, SM엔터테인먼트 이별 후 신생 회사 독립? 엑소 활동 계속!

도경수, 엑소 멤버에서 독립한 이유는?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인 도경수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무대를 찾아 나선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과 그가 앞으로 펼칠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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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의 SM엔터테인먼트 이별, 신생 회사로 독립

2023년 11월, 도경수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회사를 통해 자신만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SM 측은 도경수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그 이후의 활동은 새로 설립된 회사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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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활동은 계속, 도경수의 두 가지 얼굴

도경수는 앞으로도 엑소의 일원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관계가 완전히 종료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그는 연기와 그룹 활동을 병행, 두 가지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배우 도경수의 연기 활동, 다채로운 필모그래피

도경수는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 그 연기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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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 tvN '콩콩팥팥'에서 새로운 모습

도경수는 현재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 tvN '콩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그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경수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회사로 독립하는 것은 그에게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그의 엑소 멤버로서, 또한 배우로서의 활동은 계속될 것이며, 팬들은 그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