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이 벙벙 100번 반복ㅋㅋㅋ 24기 영식, 진짜 미치겠다

편서풍이라하오오 2025. 2. 1.

📌 나는솔로 24기 영식, 이 사람 뭐야?

📌 나는 SOLO 24기 영식, 충격적인 반응...

와... 진짜 어안이 벙벙하고 미치겠다.
본방 보면서 *"이건 뭐지...?"* 싶었던 건 나만이 아니었겠지?

솔직히 이번 24기에서 강약약강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충격이었다.
아니, 남피디는 도대체 매칭을 포기한 거야?
시청률만 노리고 이런 사람들만 모아놓은 건가? 🤦‍♀️

✔ 옥순이 영식에게 30% 호감이라고 했는데, 총합이 안 맞음 (수학 공부 좀...)
✔ "어안이 벙벙하다" 연속 100번 반복
✔ 자기 뽑아줬는데 표정 반응 無 (뭐야 이건...?)
✔ 영호 만나서 또 무한반복 "어안이 벙벙해..."

이거 진짜 임종 순간에도 말할 기세ㅋㅋㅋㅋㅋㅋ
누가 댓글로 "영식 임종 때도 ‘그때 어안이 벙벙했지...’ 할 듯" 이라고 해서 터졌다.

아니 근데 아무리 놀랐어도 좀 적당히 해야지ㅋㅋㅋㅋ
계속 그러니까 "이 사람 나중에 어디 가서 평생 이 이야기 할 것 같음"

영식이 행동이 계속 거슬렸던 이유:

1️⃣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남발
2️⃣ 아침 안 만들어놓고 자기 할 일도 안 함
3️⃣ 손가락으로 더럽게 집어먹음... 🤢
4️⃣ 자기보다 형한테 반말까지
5️⃣ 하남자의 표본...

아니 진짜... 이거 예의도 없고 기본 매너도 없음
근데 정작 본인은 "내가 언제 이런 여자 만나겠어" 분위기ㅋㅋㅋㅋ
이제라도 많이 설레하고 어안이 벙벙해라... (측은한 시선)

이게 또 옥순도 문제임.
이렇게까지 뻔히 보이는 사람한테 *"장난이 심한 거 아니냐"* 싶기도 하고...

옥순아, 그냥 네 감정대로 가.
괜히 이러다가 영식이 제대로 상처 받을 수도 있다구.

24기 영식, 어안이 벙벙해 하다가 제대로 멘붕 오는 거 아닌가 몰라.
나도 보면서 무한반복이라 내가 다 어안이 벙벙해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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