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 강화와 부산 세계 엑스포 유치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

사진출처-대통령실

청년은 국정의 중심, 그들의 목소리는 국정 변화의 키

2023년 9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에서의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정책 강화와 부산 세계 엑스포 유치에 대한 국가의 의지를 밝혔다. 청년들의 국정 참여를 강조하며 그들의 목소리가 국정에 더욱 강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년 정책의 확대와 강화

청년 정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 대책들을 제시했다. 청년보좌역 및 2030 자문단은 24개의 부처로 확대될 예정이며, 정부 인턴도 2000명에서 5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청년들이 정부의 일에 더욱 참여하고, 그 경험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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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통령의 메시지

대통령은 부산에서의 세계 엑스포 유치를 강조하며 청년들에게 큰 기대와 희망을 담아 메시지를 전달했다. 부산 엑스포는 청년들의 자유와 번영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공유했다.

또한, 대통령은 부산 엑스포 유치위원회 부스에서 청년들과 함께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Busan is Ready'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쳤다.

청년 스타트업 '킥더허들' 방문

기념식에 이어 대통령은 청년 스타트업 '킥더허들'의 부스를 방문하여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그들의 프로젝트인 M.P.P.C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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