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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남편다단계1

정치인 배우자의 충격적인 이중생활, 22억 수임료의 진실은? 다단계 사기 변호로 불거진 논란, 박은정 비례대표 후보 남편의 이야기 최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으로 나선 박은정 후보가 화제입니다. 박은정은 광주 출신의 부장검사였고, 그녀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는 과거 경찰에서 활약하며 불법 다단계 수사를 담당했던 인물이죠. 그런데 이종근 변호사가 퇴직 후 뜻밖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바로 다단계 사기 사건의 가해자 변호를 맡으면서부터예요. 이종근 변호사, 논란의 시작 이종근 변호사는 퇴직 직후, 휴스템코리아 같은 다단계 사기 사건의 가해자를 변호하며 엄청난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휴스템코리아 사건에서는 1조 1900억 원 이상을 사기 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었는데요, 이 변호사는 가해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변호했답니다. 엄청난 규모의 수임료 그 과정.. 잇슈잇슈 핫잇슈 2024.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