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만 원 지원! 2005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문화예술패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청년 여러분, 문화예술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 안내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새롭게 선보이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2005년생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공연과 전시 예매에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곧 19세가 되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특별한 패스는 오는 28일부터 신청을 시작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모든 것
- 신청 방법: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신청 가능하며, 소득과 관계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2005년생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할인 혜택: 국립발레단을 포함한 11개 국립예술기관에서 패스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공연 관람권 할인 서비스가 특징입니다.
- 사용 기한: 발급받은 패스 포인트는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최대 15만 원까지 즉시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2024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문화예술계의 환영 소식
젊은 문화예술인들은 이번 '청년 문화예술패스' 시행을 앞두고 캠페인 영상을 통해 환영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자 대니 구 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씨, 국립창극단 소속 유태평양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의 감동을 전하며, 이번 패스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공연장을 찾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연 소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통해 할인받을 수 있는 주요 공연으로는 국립정동극장의 '봄날의 춤', 서울예술단의 '천 개의 파랑', 국립극단의 '햄릿', 국립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청년들은 문화예술의 풍성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젊은 예술인과 청년들이 현장에서 더 자주 만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라며, 이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젊은 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받고, 자신만의 문화적 취향을 발견하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참여 방법과 혜택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청년들은 발급받은 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여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며,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더 풍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문화예술의 향유를 넘어, 젊은 세대가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3줄 요약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하여 2005년생 대한민국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을 제공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은 국립발레단 등 11개 국립예술기관의 공연 관람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창작과 실연의 기회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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