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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 사랑으로 이어진 결혼! KBS 부부가 되다!

편서풍이라하오오 2023. 10. 14.

부부로 무대 옮기는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

우리에게 친숙한 얼굴들, KBS 조항리 아나운서(35)와 배혜지 기상캐스터(30)가 올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결혼으로 KBS 사내 부부를 탄생시키며, 연애와 직장 생활의 이중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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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공개

13일, 조항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오는 11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배혜지 기상캐스터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조항리 인스타그램 구경하기



배혜지 인스타그램 구경하기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조항리 아나운서는 추가로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 KBS 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곱게 물든 단풍처럼 서로에게 물들어 평생을 함께하고자 합니다"라고 감동적으로 전했다.

선후배에서 연인, 그리고 부부로

두 사람은 2012년 KBS에 입사하여 선후배로 만나, 4년여의 연애를 통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물론, 다른 방송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랑을 노래하며 미래를 함께할 두 사람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의 결혼은 두 사람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설레는 소식이다. 이 두 사람이 얼마나 훌륭한 사랑을 키워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함께 할 것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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