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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부부, 선한 영향력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의 빛나는 별들

편서풍이라하오오 2023. 11. 1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제12회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는 놀라운 소식이에요! 

사진 - jtbc

나눔 국민대상은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인 데요,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주최하는 권위 있는 상이랍니다.

이 부부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해왔어요. 자선바자회 개최부터 시작해 수익금 기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가정 후원, 에너지 나눔 캠페인, 해외아동결연캠페인 참여, 장애인 인식 개선 운동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활동은 정말 다방면에 걸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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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에는 누적 기부금이 무려 1억원을 돌파했고, 기부라이딩(마라톤) 행사까지 주최하며 지속적으로 장애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어요. 이런 그들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답니다. 

수상 소감에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겸손한 마음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배려하고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어요. 이들의 이야기에서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우리도 이들처럼 작은 나눔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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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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