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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의 새로운 시작, 'T.F.M.G' 레이블 설립!

편서풍이라하오오 2023. 9. 13.

사진출처 - TFMG

힙합 아티스트 크라운제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래퍼 크라운제이가 새로운 도전으로 무대를 찾아온다. 이번에는 그의 음악적 업적을 넘어서,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The Flyest Music Group'의 탄생

9월 13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힙합&알앤비 레이블 'The Flyest Music Group(T.F.M.G)'의 설립을 선언했다. 이 레이블은 크라운제이의 음악적 업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주 목표로 한다.

크라운제이의 음악 여정

크라운제이는 2006년 1집 앨범 'One & Onl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 후 음악 작업과 프로듀싱을 공부하기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미국으로 이동했다. 그의 복귀는 창모와 UNEDUCATED KID가 참여한 'Bust It' 싱글로 눈에 띄게 되었다.

'T.F.M.G'의 핵심 멤버들

이 레이블에는 크라운제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음악 업계 전문가 김재용 이사가 사업 전략과 실무를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돌고래유괴단 출신의 홍순아 팀장과 홍콩 블루문프로덕션 출신 KEEJU가 각각 재무와 사운드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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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M.G'의 파트너사 및 투자자

크라운제이의 소속사인 'T.F.M.G'는 여러 대형 프로덕션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빅오션이엔엠과 음악 IP비즈니스 회사인 유엠에이지(UMAG)가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미래의 방향성

김재용 이사는 크라운제이의 음악적 열정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T.F.M.G'의 가족이 될 아티스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크라운제이의 의지를 전했다. 크라운제이 역시 이번 레이블 설립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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