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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출연자 옥순, 명품 가품 논란의 진실은?

편서풍이라하오오 2023. 10. 9.

'나는 SOLO'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16기 출연자 옥순과 영숙의 명품 가품 논란이 화제가 되었다.

옥순의 SNS 게시글이 논란의 중심으로

지난달 옥순은 자신의 SNS에 추석을 맞아 차한잔의 여유로운 시간을 공유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명품 H브랜드의 찻잔과 접시가 포착되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브랜드의 제품 가격은 찻잔 단독으로도 70만원, 접시는 400~500만원대로 알려져 있어, 그 고가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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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인가, 가품인가

그러나 사진 속 제품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기되었다. 일부는 제품의 디테일, 특히 프린트 크기와 마감이 원래의 H브랜드와 다르다며, 중국산 저렴한 가품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세웠다. 다른 이들은 단순히 모델이 다를 뿐, 가품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했다. 이렇게 두 갈래의 의견이 대립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는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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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과 영숙의 명품 가품 논란

이전에도 영숙은 명품 가품을 착용하거나 판매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옥순 역시 자신의 쇼핑몰에서 명품 가품을 모델로 착용하며 판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명품 브랜드와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 판매로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대중의 반응

양측의 입장이나 반응에 관계없이 '나는 SOLO'의 16기 출연자들과 관련된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논란이 지속됨에 따라 대중의 피로감과 실망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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